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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총, 대구예술문화대학 36기 신입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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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지난해 열린 대구예술문화대학 입학식 모습. 대구예총 제공
지난해 열린 대구예술문화대학 입학식 모습. 대구예총 제공

(사)대구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이하 대구예총)가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진행되는 2024 대구예술문화대학 36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대구예술문화대학은 1992년 제1기 시민예술문화대학으로 개강해 매년 15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해왔으며, 2014년부터 대구예술문화대학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2024 대구예술문화대학은 4월 2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시작되며, 매회 주제를 바꿔 유명 인사나 예술 전문가들이 강연을 펼친다.

올해는 방송인 최홍림의 '아끼지마 vs 아껴야 된다'를 주제로 한 강의를 시작으로 한상덕 경상국립대 중문과 교수, 방송인 윤영미, 손태룡 한국음악문헌학회 대표, 이종희 영남춤학회 부회장, 라디오 DJ 문형식, 오동욱 대구정책연구원 사회문화연구실장, 김태욱 대구사진문화연구소 소장, 지휘자 황원구, 영화감독 신재천, 박재희 인문경영원 대표 등이 1학기 강사로 나선다.

이어 2학기에는 작곡가이자 방송인 이호섭, 수필가 방종현, 건축가 현택수, 전시기획자 송호진, 국악인 성정모, 조정흠 MS모델엔터테인먼트 대표, 이병욱 대구스피치평생교육원 이사장, 원은정 한국청소년센터 대표, 트로트 가수 황혜정 등이 예술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강좌를 준비하고 있다.

학장으로는 배지숙 전 대구시의회 의장이, 부학장으로는 김도윤 한복 디자이너가 선임됐다.

이창환 대구예총 회장은 "지속 가능한 예술학습 문화를 조성해 행복한 예술문화 도시로 가는 구심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053-651-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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