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손연정 결혼
2024년 5월 18일(토) 오후 2시 30분
M스타하우스웨딩 5층 화이트스타홀
안녕? 내 사랑 연정아, 겨울에 처음 만나서 봄 여름 가을을 보내고 다시 겨울이 오기까지 같이 보내는 하루하루가 소중해서 평생 같이 보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 조심스레 꺼낸 결혼 얘기에 연정이도 나와 같은 마음이라 해서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
2년 전 장난스레 말했던 "리안 가자"는 말에 같이 밥 먹자고 해줘서 고마워. 처음 데이트했던 그날처럼, 날 보면 한결같이 웃어주는 연정이 덕분에 지금도 매일매일 설레고 덩달아 행복해져 웃음 짓게 돼.
내가 좋아하는 게임도 같이 해줘서 고마워. 운동에는 전혀 관심 없던 내가 연정이랑 함께라면 10Km 마라톤도 하고, 100대 명산도 등반하고 있듯이 서로가 좋아하는 걸 같이 할 수 있어서 더 좋다. 항상 말하는 거지만 우린 너무 잘 만난 거 같아.
스튜디오 사진 찍을 때 드레스 입은 연정이 모습을 보니 정말 결혼하는 게 실감이 나.
결혼 준비하면서 제일 많이 싸운다는데 내 의견 먼저 물어봐 주고 존중해 줘서 고마워.
앞으로 함께 겪는 모든 일들도 지금처럼 서로 배려하며 헤쳐 나가자.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
※자료 제공은 ㈜고구마/고구마웨딩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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