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가 대한민국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인 심토스(SIMTOS)에서 3D 프린팅 기술의 혁신과 발전을 선보인다.
2024 심토스는 4월 1일부터 한국 국제 전시장 킨텍스에서 개최한다. HP는 자사 공식 채널사인 DSKH 코리아, (주)에이엠코리아, (주)엔플러스솔루션스, 고객사인 ㈜라오닉스와 함께 공동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HP는 심토스를 통해 국내외 3D 프린팅 업계 관계자들에게 혁신적인 HP 3D프린팅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특히, HP는 최신 모델인 JF5600과 오토메이션 시스템 BB8을 활용한 최신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며, 이 제품들은 모빌리티, 제조 산업, 드론, 로봇 등의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다. HP의 부스 위치는 7홀 D903으로, 관람객들은 HP와 협력사들이 제시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HP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3D 프린팅 기술의 혁신과 산업 발전에 대한 관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HP와 협력사들의 참여를 통해 미래 기술 동향 및 시장 전망에 대한 중요한 통찰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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