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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기업 ㈜원익큐엔씨, 구미5산단에 캠퍼스S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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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구미5산단에서 열린 원익큐엔씨 캠퍼스S 준공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27일 구미5산단에서 열린 원익큐엔씨 캠퍼스S 준공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반도체 기업 ㈜원익큐엔씨가 27일 구미국가5산단에서 캠퍼스S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준공된 캠퍼스S는 원익큐엔씨가 지난 2022년부터 현재까지 약 1천400억원을 투입해 지은 것이다.

원익큐엔씨는 1983년 구미에서 설립된 향토기업으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쿼츠 및 세라믹 제조, 반도체 소재‧장비부품 세정, 디스플레이 및 의료기기용 램프사업 등 총 4개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 40년간 꾸준한 기술개발 및 적극적 투자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 현재 쿼츠 시장에서 글로벌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기업을 비롯해 TSMC, Intel, Micron 등 주요 글로벌 반도체 업체와 LAM Research, Tokyo Electron 등 글로벌 장비 제조업체에 쿼츠웨어를 공급하고 있다.

현재 구미 4개의 공장을 비롯해 글로벌 기준 미국, 대만, 독일, 일본, 중국 등 국내외 총 19개 공장(국내 5, 미국 4, 대만 2, 독일 2, 일본 4, 중국 2)을 보유하고 있으며, 2천400여 명의 임직원이 생산활동에 종사하고 있다.

특히 급격한 외부 환경 변화와 미래 반도체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내적 성장과 함께 M&A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원익큐엔씨의 반도체 쿼츠웨어 생산공장은 우리 구미시가 야심차게 추진하는 반도체산업 특화단지 조성에 큰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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