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의 한 골프장에서 1t 트럭이 골프 카트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2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10시 24분쯤 부산 기장군의 한 골프장에서 보수 공사를 하던 1t 트럭이 작업자 4명이 타고 있는 골프 카트를 들이받고 넘어졌다.
이 사고로 골프 카트에 타고 있던 작업자 4명 중 2명이 트럭 밑에 깔리면서 숨졌고 나머지 2명도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트럭에 타고 있던 운전사 등 2명도 다쳤다.
경찰은 골프장 내 보수 작업을 하던 중 추돌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