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니시사야카·조이슬·김은숙·차다영 산모 아기

니시사야카 산모 아기
니시사야카 산모 아기

▶니시사야카(40·국적:일본)·나희주(42·대구 북구 산격동) 부부 첫째 딸 뿌니(3.0㎏) 2월 26일 출생.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웃음이 많은 사람이 되어줘."

조이슬 산모 아기
조이슬 산모 아기

▶조이슬(37)·서경호(44·대구 북구 침산동) 부부 둘째 딸 행복이(3.1㎏) 3월 1일 출생. "사랑스럽고 소중한 우리 딸 행복아, 이 세상에 건강하게 태어나 엄마 아빠에게 소중한 선물을 얻게 해주어 너무 고마워. 널 만나 엄마 아빠 그리고 오빠는 너무 행복하고 기뻐. 우리 네 식구 행복하자. 사랑해."

김은숙 산모 아기
김은숙 산모 아기

▶김은숙(43)·권현(45·대구 동구 백안동) 부부 첫째 딸 복단지(2.9㎏) 2월 27일 출생. "복단지야, 너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매일매일 웃는 날만 있기를. 사랑한다."

차다영 산모 아기
차다영 산모 아기

▶차다영(32)·우동진(33·대구 북구 복현동)부부 첫째 아들 빵떡이(3.6㎏) 2월 27일 출생.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엄마 아빠가 곁에서 도와줄게, 우리 가족에게 아침 햇살처럼 와줘서 고마워. 사랑한다. 아들아."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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