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한 전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는 지난 1월말, 34년간의 법관 생활을 마치고 법무법인(유한)정률의 파트너 변호사로 새 출발을 했다.
최 변호사는 1990년 대구지법 판사를 시작으로 서울고등법원 등 전국의 법원을 두루거쳐 2019년 2월 다시 대구지법 부장판사로 근무한 뒤 정년퇴임했다.
최종한(66·사법연수원 19기) 변호사는 "실체적 진실과 정의를 발견하는 냉철함과 아울러 소외된 자, 사회적 약자, 어려움에 빠진 자를 돌아보는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삶과 법관 생활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주위에 나누는 재능 기부의 삶을 실천하는 법조인으로 활동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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