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홍준표, 또 한동훈 겨눴나…"셀카 찍는 시간에 메시지나 던져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벌써 핑계댈 생각말고 끝까지 최선 다해야"
"정치는 진심(眞心)과 진심(盡心)으로 하는 것"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지난 28일 서울 용산구 용문시장 사거리에서 지지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지난 28일 서울 용산구 용문시장 사거리에서 지지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준표 대구시장. 대구시 제공
홍준표 대구시장. 대구시 제공

홍준표 대구시장이 국민의힘을 향해 연일 쓴소리를 내고 있다.

2일 홍준표 시장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흔들리지 맙시다. 선거가 이번 뿐만이 아니잖습니까"라며 "벌써 핑계나 댈 생각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합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 하고도 지면 깨끗히 승복하고 남탓 말고 책임질 사람은 책임 집시다"라며 "그 사이 각종 사건, 사고에도 책임진 사람이 없었지 않습니까? 총선에 집중 하십시오"라고 덧붙였다.

이어 홍 시장은 '셀카 쇼' 대신 '담대한 메시지'를 던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셀카 찍는 시간에 국민들에게 담대한 메시지나 던지세요. 셀카 쇼만이 정치의 전부가 아닙니다"라며 "니다"고 끝을 맺었다.

앞서 홍 시장은 전날에도 SNS에 "대통령 덕에 국회의원 거저먹겠다고 설칠 때가 불과 몇달 전인데 이제 와서 벼락치기 선거가 안되니 그게 대통령 탓이냐"면서 "2년도 안된 대통령을 제쳐두고 총선이 아니라 대선놀이 하면서 셀카나 찍는 선거전략으로 총선을 돌파할 수 있었다고 믿었느냐"고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지적하기도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