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진 시인이 세 번째 시조집 '내려 놓음, 비움'을 발간했다. 시조시인으로 등단한지 30년이 된 이 시인은 삶의 현장에서 생각하고 느낀 시를 100수로 담았다. 1부 살아가는 힘, 2부 헹가레, 3부 있을 때 잘해, 4부 떨켜, 5부 곰배령 자작나무로 엮어 냈으며 내려놓고 비우는 삶, 신앙생활, 행복론, 자연과 인간 등을 소재로 삼았다.
리강룡 시인이 해설을 썼다. 이 시인은 한국문인협회, 한국시조시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시조집 '남도 가는 길' '하늘이 푸르른 날' 등을 낸 바 있다.
육사백일장 장원, 제25회 대구시조문학상, 제26회 한국장로문학상, 나래시조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대구문인협회 부회장, (사)이상화기념사업회 이사, CBMC 대구중앙지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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