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4일 동대구역 광장 기후시계 앞에서 대구기후위기비상행동 회원들이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출마자에게 투표할 것을 독려하는 '우리는 지구를 위해 투표합니다'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번 총선을 앞두고 기후총선 흐름을 만들려는 기후·환경 단체들의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4일 동대구역 광장 기후시계 앞에서 대구기후위기비상행동 회원들이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출마자에게 투표할 것을 독려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번 총선을 앞두고 기후총선 흐름을 만들려는 기후·환경 단체들의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4일 동대구역 광장 기후시계 앞에서 대구기후위기비상행동 회원들이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출마자에게 투표할 것을 독려하며 스티커 나눔 캠페인을 하고 있다. 이번 총선을 앞두고 기후총선 흐름을 만들려는 기후·환경 단체들의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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