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동 기상청장은 지난 3일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지역이었던 경북 포항 냉천 일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유 청장은 이강덕 포항시장과 함께 포항 주민들의 기상 재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도 교환했다.
기상청과 포항시청은 지난해 12월 태풍 힌남노의 피해가 컸던 포항시 남구 오천읍에 자동기상관측장비(AWS)를 신설하기도 했다. 관측 공백을 해소해 재난 대응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유희동 기상청장은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기후변화로 빈번히 발생하는 위험기상에 잘 대응하면서 국민 안전을 지키고 기상 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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