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연(34)·송재원(35·대구 달서구 진천동) 부부 첫째 아들 찰떡이(3.9㎏) 3월 6일 출생.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사랑해."
▶석유진(35)·장지홍(37·대구 달성군 화원읍) 부부 첫째 아들 축복이(3.9㎏) 3월 7일 출생. "축복아, 엄마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아들 엄마가 많이 사랑해줄게."
▶강혜경(38)·채종석(39·대구 달성군 논공읍) 부부 둘째 딸 똑똑(2.8㎏) 3월 8일 출생. "우리 똑똑이, 우리 가족이 된 걸 엄마 아빠 언니가 진심으로 환영해."
▶김나형(33)·배철호(42·대구 동구 각산동) 부부 첫째 아들 두부(3.8㎏) 3월 8일 출생. "두부야, 엄마 아빠에게 와주어서 너무 고마워. 건강하게만 자라주길 바랄게. 사랑해."
▶이승민(27)·문일민(29·경남 합천군 합천읍) 부부 첫째 아들 꿀떡이(3.7㎏) 3월 8일 출생. "꿀떡아, 위대한 탄생을 축하해. 누구보다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보자."
▶무리 프리셀라(35·국적: 인도)·최재훈(40·대구 북구 칠성동) 부부 첫째 딸 단비(3.2㎏) 3월 11일 출생. "건강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좋은 사람이 되길 바란다."
▶이여진(35)·최광훈(36·대구 달서구 진천동) 부부 첫째 딸 띠용이(3.2㎏) 3월 14일 출생. "띠용 공주, 처음 만났던 순간을 엄마 아빠는 평생 잊지 못할 거야. 우리 세 가족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보자. 사랑해♡ 우리 딸."
▶최소영(34)·박세호(40·대구 달서구 성당동) 부부 첫째 딸 용순이(3.2㎏) 3월 15일 출생.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 세상 행복하고 밝게 웃을 수 있게 해줄게. 많이 사랑해."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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