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인 권양숙 여사가 10일 오전 김해 봉하마을 인근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10일 오전 8시쯤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 인근 한빛도서관 다목적홀에 마련된 제7투표소를 찾은 권양숙 여사는 주민과 선거사무원 등과 인사를 나눈 후 투표했다.
투표를 마친 소감에 대해 권 여사는 "특별한 소감은 없고 투표에 많이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총선에서 서울 종로에 사위인 곽상언 후보가 출마한 데에 대해서는 "아이고 잘 됐으면 좋겠다"고 짧게 말했다.
이후 "시골에서 잘 지내고 있다"라며 "시골 자체가 운동하는 곳이다. 편안하게 왔다갔다하고 있다"라며 근황을 전한 뒤 봉하마을 자택으로 향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李 "농사 못 지으면 농지 뺏는다? 진실 아냐"에 재반박…"농민마저 비판세력 몰아"
李 해명에도 여전한 농지 전수조사 불신…밑바닥엔 불안·불통·불일치 [금주의 이슈]
조갑제 "민주당, 한동훈 제명 협박으로 망하는 길…'더불어망할당' 선택"
선관위 '아빠 찬스' 의혹 임용 취소자들, 불복소송서 줄줄이 '승소'
'안하무인' 판사님... 누가 그들을 '천룡인'으로 만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