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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경북도의원 재보궐서 윤철남 국민의힘 후보, 압도적 득표율로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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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0시 30분 기준 8천120표, 78.88% 득표율로 당선 확정
윤 당선인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 뜻 받들 것"

경북 영양지역 도의원 재보궐 선거 윤철남 당선인. 매일신문DB
경북 영양지역 도의원 재보궐 선거 윤철남 당선인. 매일신문DB

경북 영양지역 광역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10일 윤철남 국민의힘 후보가 78.88% 압도적 득표율로 경북도의원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30분 기준 개표율이 99.99%를 기록한 가운데 윤 당선인이 8천120표, 78.88% 득표율로 당선을 확정했다.

해당 선거구에서 맞붙은 김상훈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천305표, 22.11% 득표율을 기록했다. 윤 당선인과 득표 차이는 5천815표다.

영양지역 총 선거인은 1만4천361명이다.

윤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경제 전문가를 자처하며 지역소멸 위기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윤철남 당선인은 "초심을 잃지 않고 겸허한 마음으로 군민과 함께 호흡하며 군민의 뜻을 받들어 제대로 일하는 도의원이 되겠다"며 "다시 한 번 군민들의 지지에 감사드리고, 도의원 부재로 인한 공백을 조속히 메우고 현안 해결과 영양 발전을 위해 나서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영양지역 도의원 재보궐 선거는 지난해 9월 지역구 도의원이 돌연 사퇴를 하면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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