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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하고 포근한 날씨…큰 일교차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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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 18~21도, 일교차 10도 내외로 벌어져

지난 7일 달서구 두류공원을 찾은 아이들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자전거를 타고 있다. 매일신문 DB
지난 7일 달서구 두류공원을 찾은 아이들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자전거를 타고 있다. 매일신문 DB

11일 대구경북은 대부분 지역에서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기는 건조하고 낮 기온이 올라 포근할 전망이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9℃, 최고기온 16~20도)보다 높을 것으로 보인다. 오전 10시 기준 기온은 대구 14.4도, 안동 14.1도, 구미 15.6도, 봉화 13.5도, 상주 15.1도, 영천 13.5도, 포항 15.9도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8~21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는 10도 내외로 벌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11일과 12일은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건조한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다. 야외 작업 및 야외 활동 시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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