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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산학협력 20년 발판삼아 미래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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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명산학협렵포럼 8일 호텔인터불고서 개최
미래 모빌리티 분야 기술개발과 현황 논의

지난 8일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계명대 산학협력단 설립 20주년 기념 포럼이 열리고 있다. 계명대 제공
지난 8일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계명대 산학협력단 설립 20주년 기념 포럼이 열리고 있다. 계명대 제공

계명대가 산학협력단 설립 20주년을 맞이해 지난 8일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계명산학협력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지역과 함께 산학협력이 걸어온 20년과 앞으로의 미래를 제시하고, 대구지역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 대한 기술개발과 공급망 현황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전윤종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원장이 '산업기술 R&D(연구개발)를 통한 지역 기업의 신성장동력 발굴'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종하 계명대 산학협력부단장 발표와 박정길 DH그룹 부회장(전 현대자동차 부사장), 이강래 오산대 교수(전 현대모비스 본부장)의 세미나가 함께 진행됐다.

참석한 기업대표들은 기업의 혁신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시기에 기업의 새로운 방향 설정과 신성장동력을 발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질 높은 정보를 대학으로부터 얻을 수 있게 되어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계명대 산학협력단은 2003년 산학협력본부 설립을 시작으로 올해 20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20년 간 수익은 37배 증가했으며, 인력은 12명에서 282명으로 변화하는 등 연구의 질과 운영 규모의 성장을 동시에 이뤄냈다.

신일희 총장은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을 위해 지역의 산학연관이 '계명산학협력포럼'이라는 이름으로 머리를 맞댄 지가 20년째"라며 "계명대는 앞으로도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대구시의 신산업과 발을 맞추고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는 산학협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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