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지원, 尹에 "지난 2년처럼 하면 나라 망해…탈당, 거국내각 구성해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재명 대표와 만나 거국내각 구성, 민생 협의해야"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전남 해남·완도·진도 총선 당선인.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전남 해남·완도·진도 총선 당선인. 연합뉴스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13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민심은 이미 윤석열·김건희 검찰 정권을 부도처리했다"며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거국내각 구성을 선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번 총선에서 해남완도진도에서 당선된 박 전 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우리는 나라를 살리는 길을 가야 한다"며 "대통령이 이재명 대표와 만나 거국내각을 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건희·이태원참사·채상병 특검을 논의, 합의해 22대 국회가 일할 수 있도록 길을 터줘야 한다"라면서 "물가, 자영업 영세상공인, 농축어민의 이자 감면 등 민생 문제를 협의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박 전 원장은 "민주주의, 특히 방송자유의 보장을 위해 방심위 개편 등 모든 문제를 두 분 지도자가 매일 만나 헤쳐 나가야 한다"며 "지난 2년처럼 앞으로 3년 동안 똑같이 대통령직을 수행하시면 나라가 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