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늘의 역사] 1937년 4월 17일 천재 작가 이상 요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일본 도쿄 제국대 부속병원에서 폐결핵이 악화된 시인 이상이 27세의 나이로 요절했다. 일제강점기의 문인으로 폐병의 절망을 안고 기생과 동거하며 난해한 초현실주의 시 '오감도'와 소설 '날개'를 써내 천재적 면모를 보였다. 그러나 다방과 카페 경영에 실패하고 절망 끝에 건너간 도쿄에서 "멜론이 먹고 싶다"는 마지막 말을 남긴 채 생을 접고 말았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서 김민석 후보가 호남 경선에서 과반 승리를 거두며 당권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김 후보는 호남 지역에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해의 갯벌에서 야간 해루질을 하던 53세 A씨가 실종된 지 약 10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되었으며, 발견자는 바지락을 캐던 어민으로 확인됐...
15일 한국 광복절이자 일본 패전일에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했으나 직접 참배하지 않았고, 일본 방위상 고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