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알몸의 男 시신, 하천 하수관서 발견…신체 일부 부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체 일부 부패, 2~3일 전 숨진 것으로 추정

경찰 이미지. 매일신문 DB.
경찰 이미지. 매일신문 DB.

경기 의정부시의 하천 하수관에서 알몸 상태의 남성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3분 쯤 의정부시 가능동의 한 하천 하수관에서 신원을 알수 없는 남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하천 공사 관계자들이 물길 공사를 위해 사전 답사를 하던 중 시신을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견 당시 시신은 알몸 상태였으며, 주변에 옷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시신은 신체 일부가 부패돼 최소 2~3일 전 숨진 것으로 추정됐다.

경찰은 지문을 조회해 신원을 확인하고, 하천을 비추고 있는 폐쇄회로(CC)TV를 확보해 사망 경위를 파악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타살 여부 등은 좀 더 확인해 봐야 알 수 있다"며 "아직까지 특별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