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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군, 4년 연속 합동평가 ‘우수기관 ’선정 기염 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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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발전을 위한 재정 성과금 8천300만원 확보

창녕군청 전경. 창녕군 제공
창녕군청 전경. 창녕군 제공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경상남도가 주관한 2024년('23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군부 정성평가 2위를 달성해 재정 성과금 8천300만원과 함께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매년 경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정‧도정 주요과제 세부지표에 대한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제도다.

군은 독창성, 지자체의 관심과 노력, 파급성 등을 평가하는 정성평가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인 시책발굴로 총 24개 지표 가운데 8개가 우수사례로 선정돼 군부 2위의 수준 높은 행정력을 평가받았다.

군은 내년 평가에서 우수한 실적 거양을 위해 가중지표에 대해서는 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전략적 방안을 수립하고, 미달성‧부진지표는 철저한 원인분석과 우수사례 1대1 맞춤형 컨설팅, 부서 간 협업 등 집중 관리체계를 마련해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4년 연속 수상이라는 군의 우수한 행정력을 바탕으로 국정지표와 도 역점시책에 발맞춰 군민이 체감하는 창창한 창녕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이 받은 재정 성과금 8천300만 원은 주민 삶의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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