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성 지질명소 '빙계계곡 군립공원' 공원 타당성 조사 추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0년 주기 진행…공원 용도 구역 변경 여부 등 조사

빙계계곡
빙계계곡

의성의 대표적인 자연 공원인 빙계계곡 군립공원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타당성 조사가 추진된다.

의성군은 지난 18일 경북의성지역자활센터에서 빙계계곡 군립공원 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고 타당성 조사 추진 방향 등을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군립공원 지정 후 10년 주기로 진행하는 타당성 조사로 빙계계곡 군립공원 구역의 변경 여부와 공원 내 용도구역 검토, 공원 시설물 현황 조사, 자연자원조사, 주민 의견 청취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공원 운영 현황을 파악하는 한편, 용역 결과는 빙계계곡의 보전과 지속 가능한 발전 등을 모색할 기반 자료로 활용된다.

의성 빙계계곡 군립공원의 운영 현황과 공원 타당성 여부 등을 조사하는 용역 착수보고회가 지난 18일 열렸다. 의성군 제공.
의성 빙계계곡 군립공원의 운영 현황과 공원 타당성 여부 등을 조사하는 용역 착수보고회가 지난 18일 열렸다. 의성군 제공.

의성군 춘산면 일대에 자리잡은 빙계계곡은 1987년 군립공원으로 지정됐으며 얼음이 어는 '빙혈'과 찬바람이 불어나오는 '풍혈', 천연기념물 빙계리 얼음골 등이 손꼽히는 지질 명소다. 의성군에 따르면 지난해 빙혈을 방문한 인원은 1만5천여명으로 집계됐다.

의성군이 58억원을 투입, 조성한 빙계얼음골야영장은 카라반, 캠핑사이트, 샤워장, 어린이놀이시설, 잔디광장 등을 갖추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용역을 통해 빙계계곡 군립공원, 의성 국가지질공원 등 지역 내 자연공원을 보전, 발전할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 방안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 간의 농지 전수조사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1일 정부·여당은 관련 당정협의를 열어 투기 행위는 ...
내년부터 전국 3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에서 우유팩 등 종이팩을 다른 폐기물과 분리 배출해야 하며, 오는 10월부터 약 14만4천 동의 아파...
KBS 공채 출신 코미디언 김모 씨가 술에 취해 대리기사 A씨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고, 서울 서초경찰서는 그를 운행 중 운전자 폭행...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