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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 '콜롬비아 테크노파크 조성 ODA사업의 협의의사록'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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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미주개발은행(IDB) 본부. 도건우(왼쪽)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장과 아나 마리아 이바네즈 미주개발은행 부총재가 협의의사록 체결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테크노파크 제공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미주개발은행(IDB) 본부. 도건우(왼쪽)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장과 아나 마리아 이바네즈 미주개발은행 부총재가 협의의사록 체결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테크노파크 제공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미주개발은행(IDB) 본부에서 '콜롬비아 테크노파크 조성 ODA사업의 협의의사록'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의의사록 체결은 중소벤처기업부와·IDB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신규 발굴한 콜롬비아 테크노파크 조성 ODA 사업 공동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양 기관은 향후 4년간 테크노파크 마스터플랜 수립, 장비기자재 구축, 디지털분야 인력양성, 중소기업 육성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는 콜롬비아 테크노파크 조성사업에 착수하는 한편, 국내 IT기업의 디지털 역량 강화 지원 및 중남미 진출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도건우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장은 "한국 테크노파크는 지역산업기획‧지역기업지원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한 거점으로, 한국의 경험 전수를 통해 콜롬비아 테크노파크의 지속가능한 운영과 디지털전환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나 마리아 이바네즈 IDB부총재는 "IDB는 중남미지역의 디지털전환 지원을 중심으로 경제사회 회복탄력성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며 "한국의 테크노파크 운영 기반 중소기업 육성 경험을 융합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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