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은 신경외과 고용산 교수, 조대철 교수 연구팀이 지난 6일 세계 양방향 내시경 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선 정복술을 이용한 척추전방전위증의 유합술 수술법'으로 '최고 비디오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연구팀이 다룬 주제인 '양방향 내시경 수술법'은 최소 침습 척추수술 가운데 하나로 최근 척추수술 분야 중에서 가장 떠오르는 트렌드며 의학계에서도 이른바 '한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분야로 평가받고 있다.
경북대병원 관계자는 "경북대병원은 양방향 내시경을 이용한 척추 유합술을 많이 시행하는 병원 중의 하나이며, 해당 연구 또한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용산 교수는 "이 수술법을 통해 영상학적 및 임상적인 환자들의 안정적인 치료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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