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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자치경찰위원회 학교 안전대책 점검 및 개선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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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24일 대구시, 대구경찰청, 대구시교육청, 대구소방안전본부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1차 실무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교내외 활동이 왕성해지는 시기에 학생들의 안전을 다각도로 점검하기 위해 기관별 협력·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구체적인 안건으로는 ▷어린이 안전 계획 시행 ▷학교폭력 예방대책 ▷교통안전대책 ▷스쿨존 내 고위험행위 집중 단속 ▷학교안전사고 예방계획 수립 운영 ▷안전한 통학로 조성 ▷학교전담경찰관 역량강화 지원 등이 있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기관들은 학교 안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이후 관계부서 간 협조할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협의된 사항에 대해서는 각 기관에서 적극 협력하여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 청소년 범죄 증가에 따라 청소년 도박, 마약, 절도 예방 및 개인정보보호 등 4개 영역에 범죄예방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고 있으며, 학교전담경찰관의 전문상담사 연계 역량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경찰서 공모를 통해 학교 주변 환경 취약요소를 개선하여 청소년 범죄 예방과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실무협의회 위원장인 박동균 대구자치경찰위 상임위원은 "초·중·고등학생들의 안전대책은 특히 초등학생 통학로 안전 대책, 학교폭력 및 청소년 범죄 예방, 학교 내외의 각종 안전사고 예방 대책 등 생활 속 치안이 중요하다. 이런 점에서 경찰청,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소방본부 등 관련 기관간의 협력과 소통을 통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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