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대구 남구 한울림소극장에서 어린이집 원아들이 무대에 올라 뮤지컬 '고산골 공룡특공대' 출연진과 함께 공룡알 모양의 재활용 쓰레기통에 플라스틱·종이 등을 분리 배출하고 있다.
남구청은 이날을 시작으로 다음 달 29~30일에 1일 2회씩 공룡공원 야외 무대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어린이 뮤지컬'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4일 대구 남구 한울림소극장에서 어린이집 원아들이 무대에 올라 뮤지컬 '고산골 공룡특공대' 출연진과 함께 공룡알 모양의 재활용 쓰레기통에 플라스틱·종이 등을 분리 배출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4일 대구 남구 한울림소극장에서 어린이집 원아들이 무대에 올라 뮤지컬 '고산골 공룡특공대' 출연진과 함께 공룡알 모양의 재활용 쓰레기통에 플라스틱·종이 등을 분리 배출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4일 대구 남구 한울림소극장에서 어린이집 원아들이 공룡캐릭터가 붙어 있는 종이 모자를 쓴 채 뮤지컬 '고산골 공룡특공대'를 관람하고 있다. 남구청은 이날을 시작으로 다음 달 29~30일에 1일 2회씩 공룡공원 야외 무대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어린이 뮤지컬'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4일 대구 남구 한울림소극장에서 어린이집 원아들이 공룡캐릭터가 붙어 있는 종이 모자를 쓴 채 뮤지컬 '고산골 공룡특공대'를 관람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경북대 '반한집회'에 뒷문 진입한 한동훈…"정치 참 어렵다"
한동훈, 조기대선 실시되면 "차기 대선은 보수가 가장 이기기 쉬운 선거될 것"
"尹 만세"…유인물 뿌리고 분신한 尹 대통령 지지자, 숨져
유승민 "박근혜와 오해 풀고싶어…'배신자 프레임' 동의 안 해"
법학자들 "내란죄 불분명…국민 납득 가능한 판결문 나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