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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5월, 전국 청소년들 안동으로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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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21회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 유치
국내 최대 규모 청소년 축제, 내년 5월 안동에서

안동시청 전경
안동시청 전경

2025년 5월, 전국 청소년들이 안동을 찾아 축제를 통해 안동의 매력을 담아간다.

안동시가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축제인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안동시와 여성가족부·경상북도가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는 내년 5월 중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3일 동안 열릴 예정이다.

2005년 시작돼 내년에 21회를 맞는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는 전국의 청소년 관련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참여형·체험형 박람회다.

기업·공공기관·청소년시설 등 여러 분야의 단체가 모여 청소년 관련 전 분야를 망라한 200여 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문학작품 속 안동 명소 투어, 독립운동유적지 야외 방탈출, 한국문화테마파크 체험, 유교문화박물관 체험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안동시는 경북도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등 관계기관·단체와 공동으로 T/F팀 구성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나서고 있다.

오는 5월에는 천안에서 열리는 '제20회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에 참석해 안동시 홍보 부스를 운영,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한 사전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이금혜 안동시 평생교육과장은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 안동에서 청소년 박람회를 유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안동의 매력을 청소년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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