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10회째를 맞는 '2025 대구사진비엔날레'에 앞서 '뉴 스트림'과 '노 시그널' 등 2개의 특별전이 열린 26일 대구문화예술회관을 찾은 한 시민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국내 대표 사진 축제로 자리매김한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사전에 홍보하는 이번 특별전은 다음 달 말까지 계속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내년에 10회째를 맞는 '2025 대구사진비엔날레'에 앞서 '뉴 스트림'과 '노 시그널' 등 2개의 특별전이 열린 26일 대구문화예술회관을 찾은 한 시민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국내 대표 사진 축제로 자리매김한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사전에 홍보하는 이번 특별전은 다음 달 말까지 계속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내년에 10회째를 맞는 '2025 대구사진비엔날레'에 앞서 '뉴 스트림'과 '노 시그널' 등 2개의 특별전이 열린 26일 대구문화예술회관을 찾은 시민들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국내 대표 사진 축제로 자리매김한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사전에 홍보하는 이번 특별전은 다음 달 말까지 계속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내년에 10회째를 맞는 '2025 대구사진비엔날레'에 앞서 '뉴 스트림'과 '노 시그널' 등 2개의 특별전이 열린 26일 대구문화예술회관을 찾은 한 시민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국내 대표 사진 축제로 자리매김한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사전에 홍보하는 이번 특별전은 다음 달 말까지 계속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내년에 10회째를 맞는 '2025 대구사진비엔날레'에 앞서 '뉴 스트림'과 '노 시그널' 등 2개의 특별전이 열린 26일 대구문화예술회관을 찾은 한 시민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국내 대표 사진 축제로 자리매김한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사전에 홍보하는 이번 특별전은 다음 달 말까지 계속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내년에 10회째를 맞는 '2025 대구사진비엔날레'에 앞서 '뉴 스트림'과 '노 시그널' 등 2개의 특별전이 열린 26일 대구문화예술회관을 찾은 한 시민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국내 대표 사진 축제로 자리매김한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사전에 홍보하는 이번 특별전은 다음 달 말까지 계속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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