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성구, 내달 10일까지 '망월지 두꺼비 생태체험' 프로그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성구 자체 제작 워크북 활용…망월지 두꺼비 직접 관찰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가 이달 16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운영하는 망월지 두꺼비를 주제로 한 생태체험 프로그램 진행 모습. 수성구청 제공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가 이달 16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운영하는 망월지 두꺼비를 주제로 한 생태체험 프로그램 진행 모습. 수성구청 제공

대구 수성구는 망월지 두꺼비를 주제로 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수성구청에 따르면 망월지 두꺼비 생태체험 프로그램은 지난 16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전국 최대 두꺼비 산란지인 망월지에서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고, 생태계 보전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지역 초·중학교 학급이나 동아리 단위 학생들 가운데 사전에 참가를 신청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수성구가 자체 제작한 워크북을 활용한다. 워크북을 통해 망월지 두꺼비 산란 보호 중요성을 알리고, 실제 망월지로 나가 서식 중인 두꺼비를 직접 관찰하는 기회를 갖도록 하는 게 특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학생들의 생태체험 프로그램 참가를 통해 지역 생태자원인 망월지 보전과 두꺼비 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생태 감수성 함양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