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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지역 대학생 학업장려금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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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공약, 대학 재학 동안 매년 100만원씩 지원
5월 1일부터 6월 28일까지 재학 중인 대학교에 신청

안동시가 안동에 자리한 대학교 재학생들에게 학업장려금 100만원씩을 지원한다.
안동시가 안동에 자리한 대학교 재학생들에게 학업장려금 100만원씩을 지원한다.

안동시가 안동지역에 소재한 대학교에 다니는 대학생들에게 100만원씩의 학업 장려금을 지원한다. 올해 지원 대상자 신청은 5월 1일부터 받는다.

학업장려금 지원사업은 권기창 안동시장의 민선 8기 공약사업이다. 안동지역에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에게 매년 1회 100만원의 '학업장려금'을 지원한다.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여건 조성으로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이다.

이 사업은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하며 상생 발전하는 전국 최초의 사례로 타지역에 주소를 둔 대학생의 전입을 유도해 청년인구 증가에 따른 지역 활성화가 기대된다.

지원대상은 관내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신청일 현재 안동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직전 학기 평균 성적 70점(C­) 이상인 대학생이다.

5월 1일부터 6월 28일까지 재학 중인 대학교로 서류를 제출해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누리집(www.andong.go.kr) 공고문 및 각 대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 문의는 국립안동대학교 학생지원과(054-820-7053), 가톨릭상지대학교 교무학생처(054-851-3024), 안동과학대학교 산학취업처(054-851-3716)로 하면 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혁신과 대학발전을 위해 지역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에서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지역과 대학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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