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서아트센터 청년 작가 지원 전시 ‘탁유진 개인전: 위장하는 세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6월 15일까지 갤러리 라온

CAMOUFLAGE_TOM2, 91.0x116.8cm, mixed media, 2024.
CAMOUFLAGE_TOM2, 91.0x116.8cm, mixed media, 2024.
CAMOUFLAGE_TWEETY BIRD, 60.6x72.7cm, mixed media, 2024.
CAMOUFLAGE_TWEETY BIRD, 60.6x72.7cm, mixed media, 2024.

달서아트센터에서 'DSAC 갤러리 라온 시리즈'의 일환으로 '탁유진 개인전: 위장하는 세계'가 열리고 있다.

DSAC 갤러리 라온 시리즈는 예술가로 성장하기에 가장 어려운 시기인 미술대학 5년 이내 졸업자를 대상으로, 심의를 통해 7명의 작가를 선정하고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장세림(동국대), 류은(대구대)에 이어 세번째로 탁유진(안동대)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탁 작가는 익숙한 것에 본인을 숨기며 살아가고 싶어한다. 그의 작업은 위장무늬(카무플라주)와 주변 환경의 무늬에 적응하는 동물을 소재로 비슷한 색감의 패턴 속에 형체를 숨기는 방식으로 표현된다.

그러나 작품에는 또 다른 자아인 동물을 통해 자신을 숨기고 싶었던 표현과 함께, 모든 생명체는 결국 감출 수 없는 특별한 자아임을 깨닫게 된다는 내용이 숨어있다.

조소를 전공한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캔버스 위에 건축자재 '아이소핑크'라는 스티로폼 재질을 조각하고 채색한 부조 작품과, 카무플라주와 동일한 패턴을 천에 인쇄하고 중첩한 설치 작품을 선보인다.

이성욱 달서아트센터 관장은 "예술가로 성장하고 있는 작가들에게 지역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시는 6월 15일까지. 053-584-8968.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법 개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통과되었으며, 이는 모든 노동자가 이 날을 쉴 수 있도록...
중동 사태의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자 정부는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를 의무화하고 국민의 동참을 호소하고 있으며, 기후부는 에너...
인천지법은 학교폭력으로 징계를 받은 A군의 처분 취소 소송을 기각하며, 그의 성적 언행이 피해 학생들의 성적 자기결정권을 침해했다고 판결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