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군위경찰서, 대구청 편입 이후 첫 치안종합성과 중간점검 보고회 열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치안성과 향상과 군민의 평온한 일상 지키기 위해 총력 대응

데구군위경찰서는 대구 편입 이후 첫 치안종합성과 중간점검 보고회를 열고 치안 현안들을 분석했다. 군위경찰서 제공
데구군위경찰서는 대구 편입 이후 첫 치안종합성과 중간점검 보고회를 열고 치안 현안들을 분석했다. 군위경찰서 제공

대구군위경찰서(서장 임상우)는 3일 간부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치안종합성과 중간점검 보고회'를 열었다.

특히 올해 1월 대구경찰청 편입 이후 처음 열린 보고회는 ▷전년도 치안종합성과 결과 분석 ▷치안 만족도 ▷인권 수준 향상을 위한 기본 방향 설정 ▷기능별 치안성과 향상 방안 등을 집중 분석했다.

임상우 군위서장은 "이번 성과보고회를 바탕으로 성과 지표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기능별 주요 업무를 차질 없이 이행하는 한편 군위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능별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