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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이어야 어른도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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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오른쪽은 홍익표 원내대표.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오른쪽은 홍익표 원내대표.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언제 어디서 아이를 낳더라도 양육, 보육 교육이 가능하도록 정치와 국가의 책무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미꽃보다 환한 아이들의 웃음이 온 세상을 행복으로 채우는 어린이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아이들 웃음소리가 점점 줄어드는 안타까운 현실이라 더 귀하고 소중한 날이기도 하다"며 "수많은 저출생 대책을 두고 갑론을박이 있지만 한 가지 사실은 분명하다. 있는 아이들의 행복도 챙기지 못한 채 아이 키우기 좋은 나라를 만들 순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내 아이가 꼬물꼬물 커가는 기쁨을 맘껏 누릴 수 있도록, 언제 어디서 아이를 낳더라도 양육, 보육, 교육이 가능하도록 정치와 국가의 책무를 다하겠다"라며 저출산 문제의 해법은 양육과 보육 정책에 있음을 거듭 주장했다.

아울러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이어야 어른도 더 행복할 수 있다고 믿는다"며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 앞에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겠다 다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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