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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일주도로서 낙석 ‘꽝’ 버스 환풍구 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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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객 3명 경상

6일 경북 울릉도 일주도로에서 낙석이 떨어져 버스 천장을 관통했다. 독자제공
6일 경북 울릉도 일주도로에서 낙석이 떨어져 버스 천장을 관통했다. 독자제공
6일 경북 울릉도 일주도로에서 낙석이 발생해 버스 천장을 관통했다. 독자제공
6일 경북 울릉도 일주도로에서 낙석이 발생해 버스 천장을 관통했다. 독자제공

경북 울릉도를 한바퀴 돌 수 있는 일주도로에서 낙석이 떨어져 버스 천장을 관통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울릉군과 제보자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0분쯤 울릉도 일주도로 삼선암 군처에서 지름 50cm 크기의 낙석이 떨어져 버스 천장 환풍구가 뚫렸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탑승했던 관광객이 3명이 다쳐 울릉군보건의료원으로 후송됐다. 다행이 이들은 경미한 타박상 증상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울릉군 관계자는 "사고 지점은 낙석이나 파도가 심하면 통제하는 구간이지만 아직 그럴 정도는 아니라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고 있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6일 울릉도 지역에는 강풍주의보와 풍랑주의보가 발효됐다. 바람은 35~65km/h(10~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은 2.0~4.5m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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