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 중방농악보존회(회장 이승호)는 지난 12일 전북 정읍시에서 개최된 제27회 황토현 전국농악경연대회에서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 12개 팀이 참가해 경합했다. 중방농악보존회는 중방농악의 농사굿 12마당을 펼쳐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중방농악은 다채로운 장단의 변화와 중방동 사람들의 애환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다른 농악과 차별성이 있다.
이승호 회장은 "경연대회에 대상을 받아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전통예술을 보존하고 농악인을 육성해 중방농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방농악보존회는 2004년에 창립해 80여 명의 회원을 보유했다. 제20회 김제지평선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통령상, 제14회, 제21회, 제25회 황토현 전국농악경연대회 대상 수상 등 전국농악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경산의 중방농악을 널리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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