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년 만에 새로운 시중은행이 탄생한 16일 오후 DGB대구은행 본점 앞 열린광장에서 직원들이 '시중은행 전환 인가' 심사를 통과했다는 소식에 하이파이브를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금융당국은 대구은행을 내세워 기존 5대 시중은행 중심의 은행권 과점체제를 해소하겠다는 구상이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32년 만에 새로운 시중은행이 탄생한 16일 오후 DGB대구은행 본점 앞 열린광장에서 직원들이 '시중은행 전환 인가' 심사를 통과했다는 소식에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대구은행을 내세워 기존 5대 시중은행 중심의 은행권 과점체제를 해소하겠다는 구상이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32년 만에 새로운 시중은행이 탄생한 16일 오후 DGB대구은행 수성동 본점에서 한 직원이 '시중은행 전환 인가' 통과 뉴스속보를 휴대폰으로 보고 있다. 금융당국은 대구은행을 내세워 기존 5대 시중은행 중심의 은행권 과점체제를 해소하겠다는 구상이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32년 만에 새로운 시중은행이 탄생한 16일 오후 DGB대구은행 본점 앞 열린광장에서 직원들이 '시중은행 전환 인가' 통과 뉴스속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금융당국은 대구은행을 내세워 기존 5대 시중은행 중심의 은행권 과점체제를 해소하겠다는 구상이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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