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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청년센터 '잇는살롱', 경북 유일 지역특화 청년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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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 식문화, 캠핑 등 다양한 주제 소모임으로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비 2천500만원 국비 지원

의성군 청년센터가 추진 중인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 프로그램
의성군 청년센터가 추진 중인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 프로그램 '잇는살롱'이 국무조정실이 주최하는 '2024 지역 특화 청년 사업'으로 경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의성군 제공.

의성군 청년센터가 추진하는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 프로그램 '잇는 살롱'이 '2024년 지역특화 청년 사업'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지역특화 청년사업은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이 주최하고 (재)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가 주관해 지역 청년들의 수요와 특성에 맞는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지역특화성 ▷청년 수요 반영도 ▷사업운영 타당성 등 3개 항목을 평가해 전국 기초·광역지자체 42곳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경북도 내에서는 의성군 청년센터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지난 3월 문을 연 의성군 청년센터는 공모 선정으로 받게 된 국비 2천500만원을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는 '잇는 살롱' 운영비로 활용할 계획이다.

'잇는 살롱'은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의 취향에 맞춰 공예, 식문화, 캠핑 등 다양한 주제의 소모임으로 구성된다.

더불어 청년센터는 현재 활용하고 있는 청년시설인 의성청년테마파크에 소모임 및 사무공간을 확보하는 등 리모델링을 거쳐 오는 6월 청년 친화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군 청년센터가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행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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