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이 도심 주차난을 해소하고자 군청 인근에 270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17일 준공했다.
칠곡군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2021년 주차환경개선사업 생활 SOC 사업으로 최종 선정돼, 총 공사비 94억원(국비 25억원, 도비 8억5천만원, 군비 60억5천만원)으로 2022년 12월에 착공했다.
군청 인근은 주택이 밀집해 있고, 병원, 도서관, 성당 등 주차수요는 많았지만 주차시설을 턱없이 부족했다.
이에 따라 지역 주민뿐 아니라 군청 방문객들도 주차공간 없어 심각한 불편을 겪었다.
칠곡군공영주차장은 6개월간의 무료로 시범운영할 계획이다.
임휘승 칠곡부군수는 "도심 주차난을 일부 해소하고, 군청 민원인들의 불편함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경북대 '서울대 10개' 탈락…교육 분야에서도 TK 패싱
李대통령 "지금은 전 정권이 만든 '성장 보릿고개'…부득이 성장에 집중"
용혜인·김승원 악영향? 李 부정평가 61.9%, 긍정평가 34.7%
국방부 "TK신공항 재정사업 전환은 혼란 초래"…사실상 거부
李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 36.2% …30대는 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