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대구 한샘초등학교를 찾은 대구시립무용단이 어린이 관객 앞에서 'Daegu Body(대구 바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대구시립무용단의 대표 레퍼토리 'DaeguBody(대구바디)'는 대구의 몸이 가진 특징, 성향, 인간의 몸이 세월을 지내며 경험한 다양한 몸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 작품으로, 응용력 및 창의력 개발과 함께 움직임을 통해 신체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대구시립무용단의 '찾아가는 무용'은 관람과 해설, 체험으로 구성된 공연으로 초등학교만을 대상으로 하는 시립무용단의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2016년 4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작한 이후 지난해까지 60개교, 1만9천여 명의 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했다.
올해는 9개학교가 선정돼 7월까지 시립무용단을 만나게 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0일 대구 한샘초등학교를 찾은 대구시립무용단이 어린이 관객 앞에서 'Daegu Body(대구 바디)'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대구시립무용단의 '찾아가는 무용'은 관람과 해설, 체험으로 구성된 공연으로 초등학교만을 대상으로 하는 시립무용단의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2016년 4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작한 이후 지난해까지 60개교, 1만9천여 명의 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했다.
올해는 9개학교가 선정돼 7월까지 시립무용단을 만나게 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0일 대구 한샘초등학교를 찾은 대구시립무용단이 어린이 관객 앞에서 'Daegu Body(대구 바디)'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0일 대구 한샘초등학교를 찾은 대구시립무용단 소속 무용수들이 어린이들에게 종이를 손바닥에 붙여 달리기 교육을 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0일 대구 한샘초등학교를 찾은 대구시립무용단 소속 무용수들이 어린이들에게 막대로 몸의 균형잡기를 교육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0일 대구 한샘초등학교를 찾은 대구시립무용단 소속 무용수들이 어린이들에게 막대로 몸의 균형잡기를 교육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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