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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그나레 무브먼트, 현대무용 신작 'New Conversation'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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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4일(토),15일(일) 양일간 대구댄스하우스에서 공연

현대무용단 데시그나레 무브먼트
현대무용단 데시그나레 무브먼트 'New Conversation' 공연 포스터. 데시그나레 무브먼트
현대무용단 데시그나레 무브먼트
현대무용단 데시그나레 무브먼트 'New Conversation' 공연 포스터. 데시그나레 무브먼트

현대무용단 데시그나레 무브먼트가 오는 3월 14(토)일과 15일(일) 양일간 대구댄스하우스에서 신작 'New Conversation'을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SNS와 디지털 플랫폼 중심의 소통 방식이 일상화된 현대 사회에서 점차 희미해지고 있는 인간의 본질적인 감정 전달에 주목한다. 안무가 유호식은 언어와 텍스트로 가공된 대화 대신, 언어가 탄생하기 이전부터 존재해 온 가장 원초적인 소통 방식인 '몸의 움직임'을 통해 관객과의 새로운 대화를 시도한다.

안무를 맡은 유호식은 데시그나레 무브먼트 예술감독이자 NDA 국제 무용 페스티벌 축제감독으로 활동하며 스페인 MASDANZA 심사위원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영아트 프론티어' 선정 등 국내외에서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무대에는 두 명의 퍼포머 하현봉, 조동혁이 오른다. 하현봉은 국립현대무용단 출연과 부산국제춤마켓 최우수작품상 수상 경력을 지닌 무용수이며, 조동혁은 대구시립무용단 객원 안무 및 요코하마 댄스 컬렉션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작 출연 등으로 주목받아 왔다. 여기에 작곡가 서영완의 음악이 더해져 작품의 밀도를 높인다.

'New Conversation'은 데시그나레 무브먼트와 대구댄스하우스가 공동 주최하는 포시즌 댄스 플랫폼 2025-2026 겨울–봄 시즌 공연으로 진행된다. 2023년 시작된 이 플랫폼은 대구 지역 무용 공연 활성화와 실험적인 창작 작품의 레퍼토리화를 목표로, 사계절에 걸쳐 다양한 컨템포러리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공연은 3월 14일(토) 오후 5시, 15일(일) 오후 3시에 각각 열리며, 예매 및 문의는 전화와 데시그나레 무브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능하다. 문의 010-4861-0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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