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 대학들이 일제히 봄 축제에 돌입한 가운데 21일 2024 경북대학교 대동제 '하푸르나' 축제에 참가한 학생들이 농구동아리 동그라미 부스에서 농구 게임을 즐기고 있다. 경북대는 '하나뿐인 청춘 우리의 꿈은 언제나 푸르다' 란 주제로 23일까지 축제를 진행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대구경북 지역 대학들이 일제히 봄 축제에 돌입한 가운데 21일 2024 경북대학교 대동제 '하푸르나' 축제에 참가한 학생들이 농구동아리 동그라미 부스에서 농구 게임을 즐기고 있다. 경북대는 '하나뿐인 청춘 우리의 꿈은 언제나 푸르다' 란 주제로 23일까지 축제를 진행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대구경북 지역 대학들이 일제히 봄 축제에 돌입한 가운데 21일 2024 경북대학교 대동제 '하푸르나' 축제에 참가한 학생들이 '좌충우돌 인간 컬링' 게임을 즐기고 있다. 경북대는 '하나뿐인 청춘 우리의 꿈은 언제나 푸르다' 란 주제로 23일까지 축제를 진행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대구경북 지역 대학들이 일제히 봄 축제에 돌입한 가운데 21일 2024 경북대학교 대동제 '하푸르나' 축제에 참가한 학생들이 '좌충우돌 인간 컬링' 게임을 즐기고 있다. 경북대는 '하나뿐인 청춘 우리의 꿈은 언제나 푸르다' 란 주제로 23일까지 축제를 진행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민주 "김민석 흠집내기 도 넘었다…인사청문회법 개정 추진"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