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TV] 된장찌개 조리법 연구하는 사메르의 일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BS1 '이웃집 찰스' 5월 28일 오후 7시 40분

한국으로 귀화한 사메르 씨는 한국에서 화장품 사업체를 운영하느라 몸이 열 개라도 벅찬 스케줄을 소화해 내고 있다. 24시간이 모자라는 사메르는 점심 먹을 시간까지 아껴가며 늘상 새벽이 돼서야 잠에 든다.

한국 생활 17년 차, 한국을 사랑하는 사메르는 우연히 고깃집에서 된장찌개를 맛 본 뒤로 된장에 푸욱 빠졌다. 최고의 된장찌개 조리법을 완성하기 위해 오랜 연구까지 했다. 심지어, 지방에 갈 일이 있으면 꼭 그 지역 전통 시장까지 들러 된장을 수집한다. 강의가 있어 방문한 청주의 한 전통 시장에서 사메르는 정겨운 냄새가 가득한 곳에서 매의 눈으로 된장을 탐색한다.

처음 한국으로 유학을 왔던 사메르는 한국 생활 3개월도 채 안 돼, 부모님께 울며 돌아가고 싶다는 전화를 남겼다고 한다. 그간 많은 오해의 시선을 받았음에도 잘 적응할 수 있던 건 17년의 한국 생활 동안 알게 된 고마운 인연들과 같은 처지의 외국인, 귀화자들 덕분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기름값 최고가격제' 도입 예고에 대해 국민 부담을 전가하는 엇박자 행보라며 비판했다. 그는 최고가격...
우크라이나와 중동의 갈등 속에서 경북 구미시가 'K-방산의 심장부'로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K-방공망의 핵심인 '천궁-II'의 수출 요청이...
9일 장중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던 국제 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과 유가 안정 기대감으로 80달러대에 복귀했으며, 뉴욕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