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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경찰서, 미아방지 위한 출장 ‘지문 등 사전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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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경찰서, 미아방지 위한 출장
고령경찰서, 미아방지 위한 출장 '지문 등 사전등록'.

경북 고령경찰서(서장 안중만)는 28일 다산초교 병설유치원에서 원생을 대상으로 미아방지를 위한 출장 '지문 등 사전등록'을 했다.

'지문 등 사전 등록제'는 만 18세 미만 아동·장애인·치매환자 등을 대상으로 지문과 사진, 보호자 인적사항을 미리 등록해 실종 발생 시 보관 자료를 활용해 보호자에게 신속히 인계해 주는 제도다.

지문이 미등록된 실종자를 찾는 시간은 평균 81시간이 드는 반면, 사전 지문 등록된 실종자를 찾는 시간은 평균 1시간 이내라 지문 등 사전등록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고령경찰서는 실종예방을 위해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안전드림앱' 홍보와 찾아가는 출장 지문등록 등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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