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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대구시 '상생형 노동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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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시장-정병화 신임 의장 접견…김위상 국회의원 당선인 동석
정병화 신임의장 오는 6월 1일 공식 일정 시작

29일 오전 11시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 제16대 의장으로 당선된 정병화 신임의장이 인사 차 대구광역시청을 방문해 홍준표 시장을 만나 접견했다.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 제공
29일 오전 11시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 제16대 의장으로 당선된 정병화 신임의장이 인사 차 대구광역시청을 방문해 홍준표 시장을 만나 접견했다.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 제공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가 제16대 의장으로 당선된 정병화 신임의장과 홍준표 대구시장의 접견이 이뤄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접견에서는 제22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김위상 현 의장도 동석했다. 상생형 지역일자리, 청년 일자리, 상생협력적 노사관계 및 노사문화, 기업의 생산활동 활성화, 고용취약계층 노동자 생활안정, 기업 유치 등 지역노동현안 및 지역현안이 논의됐다.

정병화 신임의장은 "대구지역 노동자의 평균 임금과 노동여건 만족도가 전국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조사되었다"며 이는 "지역 청년 인구 유출과 실업 문제와도 직결되는 만큼 임기 동안 특히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 및 청년일자리 확충에 전념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경제가 어려울수록 노사민정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더 낮은 자세와 열린 마음으로 많은 의견을 귀담아 신중하게 고민하며 지역의 노동현안 해결 및 노동기본권 강화에 적극 앞장 서겠다"며 "홍준표 시장의 많은 관심과 함께 대구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홍시장은 지난 34년 동안 지역사회에서 노동운동을 펼친 김위상 의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정병화 신임의장은 오는 6월 1일부터 공식적인 일정과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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