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TV] 6.25 전쟁 여성 참전용사들의 이야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BS1 '연순, 기숙' 6월 6일 오후 4시 05분

전쟁 속 여성들을 담아낸 특집 다큐멘터리 '연순, 기숙'은 여자 의용군 제2기생으로 뽑혀 6사단 사단장실에 배속받은 18살 연순, 춘천여고 학도병으로 뽑혀 6사단 정훈부대로 압록강까지 전진한 17살 기숙의 이야기이다.

6.25 전쟁이 휴전된 이후, 원하든 원치 않든 전역하게 된 여군들. 뿔뿔이 흩어진 여군들은 자신의 전우를 한평생 볼 수 없었다. 먹고 사는 게 바빠서 자식 키우느라 바빠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니 어느덧 아흔을 바라보는 할머니가 되어있다. 영정사진까지 준비한 송연순 할머니는 여자 의용군 2기생으로 함께 갔던 전우 곽복순이가 생각난다. 기억 속 6사단 전우를 찾기 위해 이제라도 발걸음을 떼어본다.

군인이었던 것을 평생을 숨기고 살았던 두 소녀, 연숙과 기숙. 이제는 그 시절의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두 소녀가 남자도 힘들다는 군대를 가게 된, 참전을 결심하게 된 과정과 참혹했던 전쟁에 대한 생생한 기억을 들어본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 축하 난 수령을 거부한 후 이를 번복하고 '명난'이라는 이름의 아기를 잘 키우겠다고 전했다. 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권에 대규모 지방 투자 계획을 공식화할 예정이며,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간담회에서 이 계획이 논의될 ...
유튜브 채널 '매불쇼' 진행자인 최욱 씨가 일간베스트저장소 이용자들을 겨냥한 발언으로 시민단체에 고발당한 가운데,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최 씨...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