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진군, 극단적 선택 막는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번개탄 판매개선 캠페인...당신의 이야기를 들어드립니다

울진군이 번개탄 판매업소에 자살예방 스티커를 배부하는 캠페인을 하고 있다. 울진군 제공
울진군이 번개탄 판매업소에 자살예방 스티커를 배부하는 캠페인을 하고 있다. 울진군 제공

경북 울진군은 오는 11일까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한 자살 예방을 위해 울진군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가 번개탄 판매업소에 자살 예방 스티커를 제작해 배부하는 캠페인을펼친다고 5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매년 1차례 이상 번개탄을 이용한 극단적 선택이 발생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번개탄에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가 기재된 스티커를 부착해 번개탄으로 자살 시도를 계획하고 있는 사람에게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생명사랑 실천 가게 7곳과 더불어 지역내 번개탄 판매 가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 예방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자살 예방 사업들을 통해 지역 사회 생명 안전망을 구축해 생명이 존중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전격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후임 비서실장으로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거론되고...
최근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공급 부족이 범용 제품으로 확산되면서 삼성전기와 아모텍 등 관련 주식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
우리나라 장묘문화는 '봉분의 퇴장'으로 대표되는 큰 변화를 겪고 있으며, 2024년 기준 화장률이 94%에 달하면서 화장과 자연장이 보편화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