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수지, 박보검, 정유미, 최우식, 공유 등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하는 '원더랜드'가 개봉 후 첫 주말을 맞아 흥행몰이에 나선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현충일인 전날 '원더랜드'는 13만6천여명(매출액 점유율 28.3%)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1위였다. 지난 5일 개봉과 함께 1위에 올라 이틀째 정상을 지켰다.
'원더랜드'는 사랑하는 이를 더는 볼 수 없게 된 사람들이 인공지능(AI) 기술로 그를 복원해 영상통화를 하는 이야기다.
독특한 소재와 감각적인 영상미 등으로 호평받는 분위기지만, 이야기의 호소력에 대해선 반응이 엇갈리는 양상이다. 실 관람객 평가를 반영한 CGV 골든에그 지수도 81%로, 그리 높은 수준은 아니다.
이번 주말 관객들의 반응이 흥행 여부를 가늠하는 데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조지 밀러 감독의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전날 8만8천여명(19.5%)의 관객을 모아 2위였고, 신혜선·변요한 주연의 스릴러 '그녀가 죽었다'는 3만8천여명(8.2%)이 관람해 3위였다.
'그녀가 죽었다'의 누적 관객 수는 5일 1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달 15일 개봉한 이 영화는 신작들의 공세에도 상위권을 지키며 꾸준히 관객을 모으고 있다.
윌 스미스와 마틴 로런스 주연의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나쁜 녀석들: 라이드 오어 다이'는 개봉일인 전날 3만7천여명(8.2%)을 모아 4위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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