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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 먹을 시간도 없어요" 현대차 아이오닉5 활용한 13분 영화 '밤낚시' 1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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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낚시 포스터.
밤낚시 포스터.

현대자동차가 제작한 단편 영화 '밤낚시'가 14일 개봉한다. 상영시간은 단 13분이다.

밤낚시는 CGV 대구스타디움 등 전국 15개 영화관에서 상영한다.

이 영화는 전기차 충전소를 배경으로 미스터리한 사건과 반전 스토리를 다룬 휴모니즘 스릴러다.

밤낚시는 문병곤 감독이 11년만에 메가폰을 잡아 특유의 연출 기법이 묻어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지난 2013년 세이프로 한국인 최초 칸 영화제 단편경쟁부문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밤낚시에는 ▷범죄도시2 ▷D.P ▷멜로가 체질 등에 출연한 손석구가 공동 제작과 주연을 맡았다.

또 영화 불한당, 콘크리트 유토피아 등에 참여한 조형래 촬영 감독도 함께해 자동차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허문 새로운 시도를 영화에 담아냈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현대차는 이번 영화에 주력 모델인 아이오닉 5의 빌트인캠,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 디지털 사이드 미러(DSM) 등 고정된 카메라를 주로 사용했다.

실제로 고객들이 아이오닉 5를 구매하면 느낄 수 있는 카메라 화각으로 영화가 만들어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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