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은 청년 30명과 함께 결혼·출산 장려 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2024년 첫 타운홀미팅 '청춘블라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청춘블라썸은 김재욱 칠곡군수가 근로자와 CEO, 대학생 등 분야별 청년 30명을 초청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토론하는 것이다.
이날 행사는 결혼과 출산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질의 응답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청년들이 자유롭게 정책을 제안하고 토론하는 격식없는 대화가 이어졌다.
김 군수는 "결혼과 출산은 개인의 미래만이 아닌 우리 사회 전체의 미래와도 깊이 연결된 중요한 문제"라며 "다양한 관점과 경험을 나눈 뜻 깊은 자리로 청년들의 결혼 기피·저출산 현상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단독] 투표함 지킨 시민 저항을 '소요'라고 폄훼한 배현진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