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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총동창회 골프회, 제주서 '회장배 골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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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최용주, 준우승 장용호 회원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총동창회 골프회(회장 조칠순, 현대교통 대표)는 지난 9일과 10일 1박2일에 걸쳐 제주도 사이프러스CC와 오라CC에서 회장배 골프대회 겸 6월 월례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이동관 매일신문 사장과 정찬두 3대 총동창회장 등 역대 총동창회 간부들 그리고 1기부터 22기 회원들과 23기 입학예정자들까지 총 100여명이 참석하는 대성황을 이뤘다. 또한 골프회 집행부들의 빈틈없는 행사 준비로 참석자들 대다수로부터 찬사를 듣는 등 매우 성공적인 행사라는 평가를 받았다.

9일 열린 골프회 회장배 대회에서는 우승과 준우승에 최용주(10기), 장용호(19기) 회원이 차지했고 메달리스트 남녀 부문에서는 김도현(12기), 정효경(21기) 회원이 영예를 안았다. 또 10일 열린 6월 월례회에서는 우승 준우승을 각각 이유신(21기), 권영갑(3기) 회원이 차지했다. 그러나 1천만원 상당의 3H 안마침대를 걸었던 홀인원 상은 해당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번 행사에서 이동관 매일신문 사장은 "밤까지 그렇게 비가 오다가 매탑 골프회 행사가 시작되자 거짓말같이 하늘이 맑아져 하늘마저 이 행사를 축복해 주는 것 같다"며 "참석자들 모두의 실력발휘와 무사고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칠순 골프회장은 "바쁘신 가운데도 멀리 제주도까지 골프대회에 참석해준 회원 여러분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골프회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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