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구시당은 14일 강대식 의원(대구 동구군위을)을 신임 대구시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대구시당은 이날 성명을 통해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시당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에서 단독 입후보한 김 의원을 운영위원 만장일치 의견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강 신임 위원장의 1년으로 24일 중앙당 비상대책위원회 의결 후 임기가 시작된다. 앞서 중앙당은 오는 21일까지 17개 시도당에 위원장 선출을 마칠 것을 요청한 바 있다. 이는 당 대표 선출 후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서 당 대표와 당협위원장 중심 체제로 바꾸기 위한 것이다.
강 위원장은 시당위원장 당선 소감으로 "협치가 사라진 22대 국회 첫해에 시당위원장 직책을 맡게 되어 책임감이 막중하다"며 "총선 이후 많은 노력에도 국민의힘은 아직 국민들이 바라는 변화와 혁신을 이뤄내는데 미진한 부분이 있다"고 했다.
그는 "국민들이 사랑하고 지지할 수 있는 수권 정당의 모습을 갖춰가는데 대구가 모범을 보이고, 행동으로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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